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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영어] lube job; 자동차 엔진 윤활작업

(Bob takes his RV (recreational vehicle) to his mechanic Dennis … )   (밥이 캠핑카를 수리공 데니스에게 가져간다…)   Dennis: Did you have any trouble?   데니스: 무슨 문제라도 있었어요?   Bob: Nothing major … it ran like a top.   밥: 별 큰 문제 없었어요 … 아주 잘 뛰던걸요.   Dennis: What do you want done?   데니스: 뭘 해드릴까요?   Bob: Tune up lube job and check the brakes.   밥: 엔진 점검하고 기름좀 치고 브레이크좀 봐주면 되겠어요.   Dennis: How many miles did you drive it?   데니스: 몇마일이나 뛰었어요?   Bob: About six thousand five hundred.   밥: 6500마일 정도요.   Dennis: That's a lot of driving.   데니스: 많이 운전하셨군요.   Bob: Too much. I don't think I would do it again.   밥: 너무 많이 했죠. 다시는 그렇게 안할 거에요.   Dennis: I think I'd better give it a good going over.   데니스: 차를 잘 살펴봐야겠네요.   Bob: That's a good idea.   밥: 그게 좋겠어요.   기억할만한 표현   * to run like a top: 완벽하게 가동하다   "This old car has been running like a top." (이 오래된 차는 그동안 아주 잘 뛰어왔습니다.)   * tune up: 엔진 조정하다 점검및 수리하다   "My car was tuned up for our trip." (여행 전에 우리는 자동차 엔진을 손봤습니다.)   * go over: 잘 점검하다   "I went over your bicycle carefully and it's ready to ride."     (제가 선생님 자전거를 자세히 점검했는데 이제 타셔도 됩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윤활작업 자동차 자동차 엔진 수리공 데니스 bob takes

2024-03-04

[오늘의 생활영어] lube job; 자동차 엔진 윤활작업

(Bob takes his RV (recreational vehicle) to his mechanic Dennis … )   (밥이 캠핑카를 수리공 데니스에게 가져간다…)   Dennis: Did you have any trouble?   데니스: 무슨 문제라도 있었어요?   Bob: Nothing major … it ran like a top.   밥: 별 큰 문제 없었어요 … 아주 잘 뛰던걸요.   Dennis: What do you want done?   데니스: 뭘 해드릴까요?   Bob: Tune up lube job and check the brakes.   밥: 엔진 점검하고 기름좀 치고 브레이크좀 봐주면 되겠어요.   Dennis: How many miles did you drive it?   데니스: 몇마일이나 뛰었어요?   Bob: About six thousand five hundred.   밥: 6500마일정도요.   Dennis: That’s a lot of driving.   데니스: 많이 운전하셨군요.   Bob: Too much. I don’t think I would do it again.   밥: 너무 많이 했죠. 다시는 그렇게 안할 거에요.   Dennis: I think I’d better give it a good going over.   데니스: 차를 잘 살펴봐야겠네요.   Bob: That’s a good idea.   밥: 그게 좋겠어요.   기억할만한 표현   * to run like a top: 완벽하게 가동하다   "This old car has been running like a top."     (이 오래된 차는 그동안 아주 잘 뛰어왔습니다.)   * tune up: 엔진 조정하다 점검및 수리하다   "My car was tuned up for our trip."     (여행 전에 우리는 자동차 엔진을 손봤습니다.)   * go over: 잘 점검하다     "I went over your bicycle carefully and it's ready to ride."     (제가 선생님 자전거를 자세히 점검했는데 이제 타셔도 됩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윤활작업 자동차 자동차 엔진 수리공 데니스 bob takes

2023-11-19

겨울철 예민해지는 내 車 엔진을 위한 차량 관리 아이템

수은주가 뚝 떨어지는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많은 운전자들이 자동차 월동 준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동차의 주행 컨디션은 한파나 폭설 등 겨울철 날씨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차량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엔진은 기온이 낮아지면 더욱 예민해지기 때문에 겨울철 차량 관리 중에서도 가장 먼저 점검을 해봐야 할 부분이다.   자동차 엔진 고장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 더욱 빈번하게 발생한다. 엔진을 둘러싼 주변 온도가 낮아져 연료와 엔진오일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고, 엔진이 적정 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늘어나 엔진의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 정비소를 방문해 전문가에게 엔진 점검을 받거나 엔진 관리 용품을 사전에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 수분제거제 사용으로 엔진 고장의 원인이 되는 수분을 제거 차량 외부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연료탱크 내·외부 온도 차이에 의해 결로 현상이 생기면서 불필요한 수분이 생성되기 쉽다. 이러한 연료탱크 내부의 수분은 연료의 불완전 연소나 연료 라인의 부식 현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연료 펌프 및 인젝터 부품의 손상이나 엔진 부조화 등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해 수분제거제 사용으로 엔진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수분제거제는 계절마다 주기적으로 주입해주는 것이 좋지만 겨울철에는 주유를 할 때마다 사용해주면 엔진탱크 내부의 결로현상과 연료 동결 현상을 예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불스원샷 수분제거제’는 연료탱크의 수분을 연료에 섞이도록 분해한 뒤, 연료와 함께 연소시켜 차량 외부로 배출시킨다. 이를 통해 수분으로 인한 연료라인의 부식 및 고장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휘발유용으로 출시된 ‘수분제거&부식방지제’는 마찰 저감 성분이 더해져 엔진의 윤활성을 향상시키고 마찰에 의한 엔진 마모를 방지하는 효과를 지녔다. 경유용으로 출시된 ‘수분제거&동결방지제’는 연료탱크 내 수분제거 효과는 물론, 경유의 ‘왁싱’ 현상에 의한 연료 필터 막힘을 방지하고 저온에서도 CRDI 엔진의 착화성과 시동성을 향상시킨다.   ■ 엔진 성능을 저하시키는 엔진 때는 엔진세정제 사용으로 해결 겨울철의 낮은 기온은 엔진의 초기 시동성을 저하시키고 불완전 연소를 유발해 엔진 때가 쌓이는 원인이 된다. 이렇게 누적된 엔진 때는 엔진의 부담을 가중시켜 연비 저하, 차량 떨림, 출력 감소, 배기가스 증가, 노킹 현상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평소 엔진 때가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엔진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엔진세정제 대표 제품인 불스원의 ‘불스원샷’은 엔진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해 늘 새 차와 같은 컨디션으로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주행거리 약 3,000~5,000km 마다 연료 주입구에 1병씩 넣고 주행하는 것만으로 엔진 세정은 물론 연비 향상, 배기가스 및 소음 감소, 출력 향상 등의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 추운 날씨에 엔진이 얼지 않도록 부동액 점검도 필수 마지막으로 추운 날씨로 인해 냉각수가 얼 수 있으므로 엔진 과열 방지를 위해 미리 부동액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액은 주행거리 20,000~40,000km에 따라 교환하는 것을 추천하며 혹은 부동액의 색이 탁할 때 교환해주면 된다. 부동액을 주기적으로 교환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할 경우, 엔진 출력 저하와 냉각계통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점검이 필요하다.   최근 부동액은 녹색과 적색으로 나뉘어져 있어 본인 차량의 부동액 색상을 확인하고 알맞은 제품 구입을 권장하며, 색상별 불스원 부동액은 카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카센터 방문이 어렵다면 할인점과 불스원몰을 통해 부동액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불스원의 ‘물 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은 고순도의 정제수와 부동액이 5:5 비율로 희석되어 있어 별도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해 쉽고 편리한 제품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겨울철 아이템 겨울철 차량 불스원샷 수분제거제 자동차 엔진

2022-11-27

[시카고 사람들] 이북도민회 안완호 사무총장

양친 모두 이북 함경도 출신으로 선배의 권유로 미 중서부 함경도민회에 이어 미 중서부 이북도민회연합회에도 참여하고 있는 안완호(64∙사진) 사무총장.       안 총장은 “도민회에 참석하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난다”며 “회원들을 위해 일할 때 부모님 생각으로 더욱 정성을 다해 봉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부친으로부터 흥남 철수 작전 시기에 동네 주민들을 모시고 나오는 일을 했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다고 전했다.   성균관대(기계공학 전공)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 마북리연구소에서 자동차 연구원으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한국GM에서 연구개발원으로 일했다. 그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디젤과 개솔린 엔진 연구를 경험해 본 소수의 자동차 전자제어 1세대 연구기술자”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런던에 위치한 포드 자동차공장에서 2001년부터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그가 Navistar디젤자동차 회사로 스카우트 돼 시카고로 온 것이 지난 2005년 3월. 그는 “자동차 디젤 엔진의 중심지가 시카고”라며 “전국적인 디젤 엔진 매뉴팩처 기업들이 시카고를 중심으로 모여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기술적인 갈등과 한계를 느끼다가 미국에 와서 일하면서 많은 자료를 얻고 배우며, 개인적으로 기술적인 발전을 가져올 때 큰 보람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동차 엔진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현지 시험’으로 여름에는 가장 더운 곳에서, 겨울에는 가장 추운 곳에서, 산악 지역 가장 높은 곳에서 엔진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미국 전역을 두루 다녀 볼 기회가 있었다고 기억했다.   “시카고는 안정적이며 굉장히 자연이 잘 보호되어 있는 큰 도시인 데다 편안함이 있는 살기 좋은 곳으로 한인 커뮤니티도 구성이 잘 되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아내와 텃밭 가꾸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고춧가루의 자급 자족은 물론 한 해에 호박은 300개 정도, 최근에는 배추 100포기, 무우 100개를 수확해 올해 김장은 이미 마쳤다고 말했다.   자전거타기, 달리기, 걷기 운동 등 아내(이미옥)와 함께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즐기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는 안 사무총장은 강원도 속초 출신으로 현재 서버브 네이퍼빌에 거주하며 외아들(형식)을 두고 있다 박우성 위원시카고 사람들 이북도민회 사무총장 중서부 이북도민회연합회 navistar디젤자동차 회사 자동차 엔진

2022-11-18

[오늘의 생활영어] lube job; 자동차 엔진 윤활작업

(Bob takes his RV (recreational vehicle) to his mechanic Dennis … )   (밥이 캠핑카를 수리공 데니스에게 가져간다…)   Dennis: Did you have any trouble?   데니스: 무슨 문제라도 있었어요?   Bob: Nothing major … it ran like a top.   밥: 별 큰 문제 없었어요 … 아주 잘 뛰던걸요.   Dennis: What do you want done?   데니스: 뭘 해드릴까요?   Bob: Tune up lube job and check the brakes.   밥: 엔진 점검하고 기름좀 치고 브레이크좀 봐주면 되겠어요.   Dennis: How many miles did you drive it?   데니스: 몇마일이나 뛰었어요?   Bob: About six thousand five hundred.   밥: 6500마일정도요.   Dennis: That's a lot of driving.   데니스: 많이 운전하셨군요.   Bob: Too much. I don't think I would do it again.   밥: 너무 많이 했죠. 다시는 그렇게 안할 거에요.   Dennis: I think I'd better give it a good going over.   데니스: 차를 잘 살펴봐야겠네요.   Bob: That's a good idea.   밥: 그게 좋겠어요.     ━   기억할만한 표현     * to run like a top: 완벽하게 가동하다   "This old car has been running like a top." (이 오래된 차는 그동안 아주 잘 뛰어왔습니다.)   * tune up: 엔진 조정하다 점검및 수리하다   "My car was tuned up for our trip." (여행 전에 우리는 자동차 엔진을 손봤습니다.)   * go over: 잘 점검하다     "I went over your bicycle carefully and it's ready to ride."     (제가 선생님 자전거를 자세히 점검했는데 이제 타셔도 됩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윤활작업 자동차 자동차 엔진 lube job 수리공 데니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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